동남 아시아 지역 광견병 주의
동남아시아 지역 광견병 주의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감염되며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광견병은 동남아시아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초에 발리에서 1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고양이에게 긁힌 12살 어린이가 사망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 년 6월에는 프랑스인 여자 아이가 프놈팬에서 광견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또한, 1.5%의 광견병 케이스가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보통 광견병에 걸린 동물 특히 개에게 물리거나 긁혀서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박쥐, 원숭이, 고양이 같은 동물에 의해 감염되기도 합니다.
 

27-May-14-Rabbies-2.jpg광견병

 
잠복기는 보통 20-60일 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5일-1년이 되기도 합니다. 광견병 바이러스에 의해 두통, 고열, 근육경련 이 나타나며, 상처 부위 주변이 저리고 따끔거리거나 얼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광견병에 걸리면 사망에 이르게 되며,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예방법

사전예방
동남아 지역 거주자나 여행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사후예방
광견병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힌 경우에는 이미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라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시고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타액은 비누와 물로 완전히 씻어낸 후에 요오드나 알코올로 세척해야 하며 파상풍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주사 문의는 클리닉 (08 3822 7848)로 연락 바랍니다.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