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생명 구조자들 (The Lifesavers of Saigon)

TIMUR GÜNER는 패밀리 메디컬 프렉티스의 국제 표준 응급 서비스 *9999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The Lifesavers of Saigon)를 제작하였으며, 지난 3월 23일에 2019 오레곤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고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TIMUR GÜNER는 이 상을 "생명 구조를 위해 애쓰고 있는 FMP와 *9999의 응급지원팀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또한 전세계에 응급구조에 관한 이야기를 널리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TIMUR GÜNER이 제작한 다큐멘터는 베트남에 첫 도입된 패밀리 메디컬 클리닉의 응급 서비스 *9999를 다루고 있습니다. *9999는 1,300만 호치민시 거주자를 위해 패밀리 메디컬 클리닉이 처음 선보인 서비스로 응급 의료상황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구급차로 가장 가까운 의료 시설로 후송하는 서비스 입니다.

본 필름에서는 CEO 닥터 라피 콧(Dr. Rafi Kot)과 *9999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생명 구조를 위해 촌각을 다투는 일상과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비전과 미션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9999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응급의료 서비스이며, 응급상황에 처한 인명을 구하는 서비스 입니다.